[국민TV=송성일 기자] 인천 옹진군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2일 조윤길 옹진군수와 이강민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인천을 소개하는 인천문화지리지 550권을 옹진군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인천 출신 12인의 문화예술 명사들이 고향인 인천을 바라보고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도서 기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