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권윤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는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불곡산에서 조직 회원 및 지구촌재난구조단.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일반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겸한 시산제를 개최했다.

▲ 국리민복 확장 및 자유산악회 시산제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이날 행사에서는 임꺽정 생가터 일대에서 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깨끗한 환경보호 및 행락질서 캠페인도 병행했다.
▲ 깨끗한 환경보호 행락질서 캠페인 김서환 회장은 "봉사단 결속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그늘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 실천에 스스로 참여를 높이자"며 "봉사자 심신을 굳건히 모우는 장으로 국리민복 확장 강화의 해로 거듭 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