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등 공개 - 국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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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8일 10시34분
이명희 (press@kukmintv.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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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등 공개
오는 24~28일,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려

[국민TV 이명희 기자]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리는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주요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이를 잇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시작을 열어줄 개막작은 탈북 난민을 향한 한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 그리고 그를 뛰어 넘는 공존에 대한 고민을 그려낸 박준호 감독의 <은서>가 선정됐다.
개막작 '은서' 스틸[사진제공:디아스포라영화제]
5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해줄 폐막작으로는 예멘 출신의 감독 수피안 아볼룸의 <집으로 가는 길>이 선정됐다. 고향을 향한 예멘 난민 어린이의 애정을 그린 이 작품은 공존과 화합을 모색하는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폐막작 '집으로 가는 길' 스틸[사진제공:디아스포라영화제]
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채로운 기획과 시도로 단단하게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했다. 매년 관객들로 하여금 큰 호평을 받아온 상영 프로그램은 올해 전 세계 30개국 64편의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디아스포라의 눈(Diaspora’s Eye)> 섹션은 올해도 막강한 객원 프로그래머로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정은영, 김아영 작가가 함께 한다. <디아스포라 월드와이드(Diaspora World Wide)>, <코리안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 섹션 역시 현대사회의 다양한 디아스포라들을 조명한 뛰어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코리안 디아스포라(Korean Diaspora)>의 단편 작품 모두 올해 처음 신설된 비경쟁부문 출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다양해진 한국 단편 작품들을 통해 환대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사이를 잇는’ 공존하는 삶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전체 64편의 상영작 중 개막작 <은서>를 비롯해 8편의 작품이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유럽 난민 사태에 대한 독일의 특별한 관심이 담긴 작품 <템펠호프 공항의 꿈>과 <스틱스>가 디아스포라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또 이란 게이 이주민과 멕시코 선주민 호텔 지배인의 우정 어린 드라마 <반딧불이>, 아이티 대지진 이후 난민의 삶과 트럼프의 시대의 ‘장벽’에 관한 <삶을 찾아서>, 홍콩계 미국인 가족의 화해와 치유의 드라마 <이지를 위하여>도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인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기록하는 영화 <유키코> 역시 한국 최초로 상영되며, 마지막으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예멘 대표작으로 출품된 위로와 치유의 영화 <결혼 10일 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올해도 깊이 있는 강연과 대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상영작 선정만큼이나 공들여 준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총 5개로 전 지구적 디아스포라 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는 재일조선인 학자 서경식 교수의 강연과 제주 예멘 난민을 주제로 제주에 입국한 난민 당사자들과 함께하는 담론의 시간도 준비돼 있다. 더불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디아스포라’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풀어낸 강연 및 토크는 청소년 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올해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은 모두를 환대하는 특색 있는 공간 ‘환대의 광장’으로 꾸며진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서 영화제와 관련한 정보 제공은 물론,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전 세계 난민을 보호하기 위한 기구인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진행하는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과 여러 종류의 실을 엮어 작품을 만드는 ‘직조’를 통해 우리와 낯선 타자의 ‘사이를 잇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영화 상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예술의 장르 안에서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보다 폭넓게 만나보고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아트플랫폼 일대에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펼쳐지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상영작 및 프로그램 정보는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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