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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7일 00시52분
권윤숙 (01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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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IWPG 인천지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서 열린 시상식에 150여 명 참석

[국민TV 권윤숙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인천지부(IWPG, 지부장 임미숙)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입상작에 대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 [사진제공=IWPG 인천지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화야 친구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예선 시상식에는 IWPG 인천지부 임미숙 지부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학부모, 심사위원들과 내외귀빈, IWPG 회원 등과 함께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IWPG 인천지부는 최은주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약 300여 명의 그림을 '평화사랑' 주제에 맞게 잘 표현된 작품으로 심사숙고해 입상자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김0연(만월초 1학년), 강0기(연화중 2학년), 장0아(금융고 1학년) 학생의 그림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장학금 함께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 [사진제공=IWPG 인천지부]
이밖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입선 16명이 수상했으며, 국회의원 특별상도 5명에게 시상됐다. 국회의원 및 각계 구의원 단체장들이 시상자로 수상 학생들에게 평화에 대한 큰 소망과 격려로 축하했다.

중등부문에 최우수상을 받은 강0기(연화중 2)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생각지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이 널리 전파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임미숙 지부장은 "평화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작은 사랑 나눔과 실천에서부터 나온다"면서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사랑의 마음과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지부별 예선대회에서 뽑힌 최우수작 3점은 국가별 최우수작 3점 선정의 대상이 되며, 최종심사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7월 중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작품 전시회를 겸하며 수상 작품을 모아 작품집도 출간할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글로벌소통국(UN DGC)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NCOSSOC0)에 등록돼있는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사업 등 UN 여성단체들과 연합해 평화국제법(DPCW)의 법제화를 위한 지지 촉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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