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딜러 10명 중 9명, 일본차 매입 꺼려" - 국민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8월25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08-23 17:52:21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8월07일 16시47분
김권범 (press@kukmintv.tv) 기자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중고차 딜러 10명 중 9명, 일본차 매입 꺼려"
헤이딜러 설문조사, '2018년 BMW 화재사건 보다 일본 불매운동이 더 큰 악재'

[국민TV 김권범 기자] 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 헤이딜러가 7일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중고차 시장의 반응에 대한 중고차 딜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중고차 시장반응 그래프[제공:헤이딜러]
헤이딜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1,444명 중 90% 이상인 1,304명(90.3%)이 ‘불매운동으로 일본차 매입이 꺼려진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 중 74%(1069명)가 BMW 화재사건 보다 일본 불매운동이 더 큰 악재라고 대답했다.

중고차 딜러들은 일본 불매운동으로 일본 브랜드 대신 매입하게 되는 다른 브랜드(중복응답 포함)로 독일 수입차(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67%, 국산차(현대, 기아 등) 52%, 미국 수입차(포드, 캐딜락) 12%, 기타 유럽 브랜드(푸조, 랜드로버 등) 7%를 꼽았다.

참고로 헤이딜러가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일본차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현황을 살펴보면, 불매운동 후 중고차 딜러들의 일본차에 대한 평균 입찰 수는 감소한 반면 일본차 차주들의 판매 요청에 따른 출품 대수는 크게 증가했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렉서스 ES 300h차량에 대한 중고차 딜러의 평균 입찰 수는 평균 12.8명에서 8.9명으로 30% 감소했고, 인피니티 Q50은 -25%, 캠리는 -15%로 떨어졌다.

반면 일본차의 출품 대수는 크게 증가했는데, 인피니티 Q50은 불매운동 전의 2배 이상인 127% 증가했고, 도요타 캠리는 65%, 닛산 알티마는 49% 늘어났다.

한편 헤이딜러는 중고차 시장에서는 대체적으로 2018년 BMW 화재사건 대비 일본 불매운동이 중고차 판매에 있어 더 큰 악재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 김권범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50991399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다음기사 :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생태계 지킴이 역할 톡톡 (2019-08-08 10:41:42)
이전기사 : 서울문화재단,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 개최 (2019-08-06 15:45:27)

하계 휴가 기간
모바일모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천광역시 남동구 백범로111, 3층. 제보:(032)471-7890, FAX:(032)471-789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인천아01090. 등록일: 2012.5.3. 발행/편집인:김권범. 청소년보호책임자:김권범. E-mail : press@kukmintv.tv
법인등록일 : 2004.4.20. 사업자등록번호 : 131-81-84550.

Copyright 2019 국민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