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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09일 14시29분
이명희 (press@kukmintv.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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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열려
네마프2019, ”약 28개국 120여편의 다양한 작품 상영 및 전시”

[국민TV 이명희 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19)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서울아트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2관,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스페이스오,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네마프2019 공식포스터
이번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약 28개국 120여편의 작품이 상영, 전시된다.

올해 네마프2019는 크게 ▶상영 ▶멀티상영 ▶VR영화프로그램 등 3개 섹션 17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접할 기회가 적었던 덴마크 비디오아트, 영상과 VR을 결합한 버추어리얼리티전아트 기획전X, 유럽 페미니즘 시네아스트로 손꼽히는 마를린 호리스 회고전,  ‘주제전- 젠더X국가’ , 글로컬 구애전 등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올해의 슬로건:  젠더X국가

오는 15일~24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올해 슬로건은 ‘젠더X국가’로 정해졌으며, 이에 맞춰 공식포스터도 제작됐다.


젠더(gender)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sex)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전 세계에서 이미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에 대한 다양함을 인정하고 있으나 가부장적 국가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존재들을 배제해오고 있다. 네마프에서는 올해 '젠더X국가'를 통해 기존 젠더 개념에 도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젠더 관점에서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회적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관객과 소통해보고자 한다.

공식 포스터는 영화와 미술의 장르적 구분을 넘나들며 영상과 퍼포먼스 관련 다수의 작업을 진행해온 심혜정 작가가 작업했다. 심혜정 작가는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튀어나오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캐치해 작품에 반영해오고 있으며 젠더, 가족, 이주민 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장르의 작업으로 선보여왔으며 올해 네마프에서는 ‘작가 특별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개막작-  ‘거리측정’과 ‘당신의 젠더는?’ 단편 2편 개막작으로 파격 선정
개막작 [사진제공:네마프2019]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젠더X국가’라는 슬로건과 함께 수많은 젠더에게 국가라는 울타리는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모나 하툼 작가의 <거리측정>과 테무 매키 작가의 <당신의 젠더는?> 단편 2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팔레스타인 출신 미디어아티스트인 모나 하툼(Mona HATOUM) 작가의 <거리측정>은 이민자로서의 정체성, 여성의 몸을 복합적으로 담아내며 한 국가에 속한 여성의 상실감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의 어머니가 아랍어로 손수 써 내려간 편지와 어머니의 샤워하는 이미지가 중첩되는 15분 길이의 단편이다.

<당신의 젠더는?>은 네마프2019 주제를 좀 더 명확히 드러내는 작품이다. 테무 매키(Teemu MAKI)작가는 젠더 정치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서 주류 사회에서 명명된 여성성, 남성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도전하는 수많은 젠더를 소환해 작품 속에 그려낸다. 특히 <당신의 젠더는?>작품에서는 트랜스젠더 인터뷰로 구성된 짧은 다큐멘터리로 여성과 남성이라는 젠더 이분법적 사고의 폭력성을 보여준다.
VR영화특별전 'Home after War'[사진제공:네마프2019]
■ 유럽 페미니즘 시네아스트 대모, 마를린 호리스 감독 작가 회고전 개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매년 ‘작가 회고전’ 을 통해 얀 슈반크마예르, 알랭 카발리에, 장 루슈, 이토 타카시&마츠모토 토시오 감독 등 대안영화영상예술 분야의 거장들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네덜란드 대사관의 후원으로 마를린 호리스 감독의 주요 작품 4편을 디지털 복원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선보인다.

유럽 최고의 페미니즘 시네아스트로 꼽히는 네덜란드 출신의 마를린 호리스 감독은 가부장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 사이의 불평등을 조명하고 여성들의 연대 및 대안적인 공동체에 대해 작품을 통해 화두를 던진다.

이번 네마프2019 ‘작가 회고전’을 통해 상영되는 작품은 총 4편- <침묵에 대한 의문>, <안토니아스 라인>, <댈러웨이 부인>, <소용돌이 속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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