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영환 기자] 인천시는 14일 16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가 총 70명으로 확진자 0명, 확진자(총28명)의 접촉자 27명, 자가격리 대상자 43명이며, 이 중에서 검체 검사 14명이 진행중으로 인천시 코로나19 누계 인원은 552명이라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가 감소한 사유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유증상자 증가 대비 기존 관리대상자 관리해제수의 증가가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