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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4일 19시26분
김권범 (press@kukmintv.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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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n번방' 주범 조주빈 인천지역 봉사활동 사실로 드러나
인천시, ○○보육원 등 아동 피해 사실 확인 나서

[국민TV 김권범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n번방 사건 박사방 주범(조주빈)이 NGO단체(비영리민간단체) 소속으로 인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긴급 자체 조사한 결과, 2017.10.~2020.2.까지 ○○재활원, ○○보육원, ○○○보육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5개 시설에서 봉사활동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재활원에서는 11회 44시간, ○○보육원에서는 6회 24시간, ○○○보육원에서는 4회 16시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15회 63시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19회 84시간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재활원 거주자 10명에 대한 피해사실 여부를 조사했으나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2018년 및 2019년 아동양육시설(2개소) 퇴소아동 8명 전원에 대한 개별 확인결과 피해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시는 5개 시설에 대해 조주빈의 아동 성학대 등 법위반 사항에 대한 세밀한 사실조사 후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예정이며, 인천지역 내 보육시설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아동인권 침해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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