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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인천선대위 출정식, 힘찬 출발

“앞으로는 국민 내세우고, 뒤로는 자신의 것 챙기는 위선적 586운동권, 심판받을 것”
등록날짜 [ 2020년04월02일 13시28분 ]

[국민TV 김영환 기자] 국민의당 인천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현웅 인천시당 위원장 직무대행, 비례18번)는 2일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을 알리는 출정식을 진행했다.
국민의당 인천 선대위 출정식 [사진제공:국민의당 인천시당] 이날 국민의당 인천선대위에서 고문으로 위촉한 권진수 전, 인천시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거대양당의 진정한 실력을 보기보다는 거대양당의 꼼수정치를 보게 됐다. 꼼수 비례정당을 제외하면 대중적으로 신뢰받는 정당은 국민의당 밖에 없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진정성을 확인해줄 것이다”고 참여의 변을 밝혔다.

또한, 인천 선대위은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송석만 ‘재단법인 송이’ 이사장과 전재준 전 안전행정부 부이사관(3급)을 영입했다.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130호 회원이기도 한 송석만 ‘재단법인 송이’ 이사장은 “국민에 대한 봉사로 정치하는 것이 아닌 생계나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는 국민을 내세우고 뒤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위선이 만연해있다. 특히 조국 사태에서 보듯이 위선적인 운동권 586세대에 대해 심판이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대 안전공학 1호 박사이기도 한 전재준 전, 안전행정부 부이사관은 “현재 코로나 19사태에서 거대양당에 소속된 그 많은 의사 출신 의원들은 어디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궁금하다. 법을 만들었는가? 대구에서 현장봉사를 했는가? 감염의 위협을 무릅쓰고, 힘들어하는 국민 속으로 들어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진정성을 유권자는 반드시 알아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웅 인천선대위 위원장은 선대위 출정식에서 “그동안 안철수 대표 주변에는 거대양당에서 기웃거리다가 받아주지 않아 합류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 이번 선거를 통해 쭉정이는 빠지고, 알곡만 남았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지금 이 순간부터 진정한 시작이다. 처음에는 미비하지만, 안철수 대표의 국토종주가 회를 거듭할수록 뜻있는 국민들의 참여가 더 많아 질 것이다”고 선거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인천 선대위 부위원장으로는 비례대표7번의 안혜진 후보와 비례대표 25번의 박삼숙 후보가 참여하고 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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