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이명희 기자] 국내에서 방송인 겸 모델로 활약 하고 있는 알라베르디가 예능 ‘맛 집 로드킹’ 에 합류해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화려한 입담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알라베르디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처음 얼굴을 알려 지금은 메이저급에서 맹활약중이다.
방송인 겸 모델 알라베르디 제작사인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알베르디의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함께 할 것으로 전했다. 이버 최근에는 선글라스브랜드 ‘제이제이마스터’ 전속광고 모델로 발탈돼 대세 모델로 입증을 다지고 있다.
‘맛 집 로드킹’ 은 원조 국민MC 허참의 1인 메인 체제로 외국인 스타들과 국내 연예인이 합류해 신선하고 재미있는 예능을 선보인다. 허참의 26년 오락 프로그램 경력 바탕을 살려 기존의 먹방과는 차원이 다르게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알라베르디와 출연 계약을 맺고 다음주부터 본격 홍보 활동과 본 촬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알라베르디의 화려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