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영환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타시도 확진환자(과천-11번, 6.29일 확진)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설명회에 참석한 접촉자 3명(남동구 2명, 부평구 1명)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D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전경 시는 확진환자 긴급이송 및 자택과 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하고 시 및 관련구와 연계해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이다.(위치정보(GPS), 의료이용내역 등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자 파악)
한편 5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3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