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매립지 공모 ‘기대반 우려...
맑음 서울 -4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1월1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아'

확진환자 다녀간 만수1동 성당 신도 268명 전원 ‘음성’
등록날짜 [ 2020년07월30일 16시13분 ]

[국민TV 김영환 기자] 종교시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자칫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으로 이어질 뻔한 위험을 막았다.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0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갔던 남동구 만수1동 성당의 신도 268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와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A씨(69세)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A씨가 26일 만수1동 성당을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시와 남동구는 만수1동 성당으로부터 A씨와 함께 미사에 참석했던 신도들의 명단을 제출받아 총 268명에게 검체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이어,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이들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환자를 비롯해 미사에 참석했던 신도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도 감염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이번 만수1동 성당의 사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의 모범 사례로 보고 있다.

그동안 천주교 인천교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하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던 지난 4월 23일까지 인천지역 모든 성당의 미사를 중단한 바 있다.

또한, 미사가 재개된 이후에도 방명록(바코드리더기 이용) 작성, 성가 부르지 않기, 주일학교 등 소모임 금지, 성수 미운영 등 ‘미사재개 시 준수사항’을 철저히 시행하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모범이 돼 왔다.

한편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종교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까지의 사례를 통해 종교행사시 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종교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인천도시공사,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힘모아 (2020-07-31 15:55:31)
국토부, 일자리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산단 정비·조성 (2020-07-30 09:38:41)
커리어넷, 2021 신입· 경력사...
현대차그룹, 중국에 수소연료전...
아이리시스, 생체인식 자가격리...
나음케어, 코로나19 감염 취약...
현대차, ‘더 뉴 코나’ 2.0 가...
유재석,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
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