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권범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5일 밤 서울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4,000평에 달하는 외교부장관 공관 앞에서 강경화 장관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해외여행자제 대국민 권고 공식발표후 강 장관 남편이 요트 구입, 여행차 지난 3일 출국하자 '노블레스 말라드 (Noblesse malade· 부패한 지도층)'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 '노블레스 말라드' 규탄 시위 [사진제공:활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