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패스트트랙·교통대책 조기 확...
흐림 서울 6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1월2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강력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단계 긴급 발령

복구 인력 197명까지 약 3배 증원…동파 시 120 신고
등록날짜 [ 2021년01월07일 14시27분 ]

[국민TV 김영환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영길)가 이번 주말 최저기온이 영하 16℃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경보가 발효되자 지난 6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단계를 긴급 발령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6일 남동구 구월동 상수도관 파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동파 경보 단계는 ‘3단계 동파예보제’의 최고 단계로, 영하 10℃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한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와 6개 수도사업소의 수도계량기 동파 복구 투입인력을 평시 69명에서 197명까지 증원해 동파 폭증 및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본부는 이와 함께 각 가정에서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야간·외출·여행 시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2017년 12월 ~ 2020년 3월)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총 9,926건(연평균 3,309건)으로, 이 중 4,993건(50.3%)이 1월에 발생했다.

 

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 120 미추홀콜센터(국번 없이 120번) 또는 인근 수도사업소로 바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신속한 수돗물 불편 해소가 가능하다.

 

한편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각 세대에서도 계량기 동파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철 수도계량기관리방법

▲ 수도계량기 보호통 안에 보온성이 좋은 보온재, 헌 오리털, 헌솜 등으로 빈틈없이 채우고 외부공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잘 덮는다.
▲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 지속 시 장시간 외출하거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두면 효과적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떄는 따뜻한 물수건(50~60℃)을 사용해 계량기나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여주어야 한다.

김영환 기자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은 도시 인천, 청년 기 살리기 박차 (2021-01-08 10:34:39)
충남연구원,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제안 (2021-01-07 13:53:03)
현대로템, 차륜형 지휘소 차량 ...
은퇴자협회, 이재용 삼성 부회...
뉴스제휴평가위, 뉴스 제휴 평...
벤처타임즈, ‘1인 미디어 방송...
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지구 홍...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서비스 ...
현대차, 카카오게임즈 외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