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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왜 이러나…시대착오적인 언론통제 시도

'원인제공은 의회가 언론통제는 대변인이?'
등록날짜 [ 2021년02월23일 13시16분 ]

[국민TV 김권범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가 코로나19 와중에 제주도 단체 연수를 추진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지난 5일 단체 연수를 백지화 했다. 이후 의회는 제270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개회(17일) 다음날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남동구청 대변인에게 의회 비판기사를 막지 못했다고 질타하면서 대변인실 예산심의 등을 거론해 의회가 집행부 예산심의를 빌미로 대변인을 압박해 언론통제를 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남동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자료사진 시민단체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8일 제270회 임시회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남동구 대변인에게 남동구의원들이 의원들의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변인실 예산을 거론하며 질타한 것이 드러났다. 임시회 회의중 구의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언론통제를 뻔뻔하게 요구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이동자제를 하고 있는 와중에 제주도 연수를 추진한 것을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그것을 보도한 기사를 막지 못했다며 대변인실을 질타하는 의원들을 보며 남동구민들이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분개했다.

 

남동평화복지연대는 "한 의원은 임시회 자리에서 대변인에게 ‘구의회 이미지도 신경 써달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의회 이미지는 구의원의 정책 생산과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본인들의 부끄러운 행동을 감추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고 질타했다.

 

또 이 단체는 "2019년 남동구의회는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4억 원의 세금을 들여 의정활동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에서는 세금을 들여 구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언론을 통제해 본인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막아달라는 요청을 뻔뻔하게 공식 석상에서 하고 있는 의원들은 스스로 구민을 대변한 자질이 없음을 고백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고 비판했다.

 

남동평화복지연대는 "국민들 사이에서 기초의회 무용론이 이야기되는 것이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남동구의원들의 행태를 보며 구민들이 가질 구의회 무용론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남동구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본인들의 행동을 구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김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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