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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인천시, 여전히 빚더미

내년 지방선거 부채 해결이 실마리
등록날짜 [ 2013년12월19일 11시37분 ]

[국민TV 이승찬 기자]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천시 부채가 수조원에 달한다고 부추기며 시장에 당선된 송영길 시장이 재임기간 3년반 동안 여전히 빚더미에 앉아 허덕이고 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결과 인천시 본청과 산하 공사`공단 부채는 2010년 말 9조4550억원에서 2012년 말 13조916억원으로 3조6366억원이 늘었다고 한다. 시가 재정난 극복을 이유로 지난해 송도6·8공구 매각으로 8천94억원, 올해 1월 인천종합터미널 매각으로 9천억원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대형 재산을 매각했는데도 이 모양이다.

시는 재정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민선 4기 분식결산으로 1조원이 넘는 결손금을 해결하다 보니 부채를 줄이지 못했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굵직한 사업으로 빚이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 부채 규모에 대해 송영길 시장과 안상수 전 시장의 책임 공방이 여전히 꼬리를 물고 있다. 인천시 전·현직 시장의 빚 공방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부채 문제는 다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 분명하다. 시의 현 부채 상황은 송 시장에 대한 평가로 이어져 송 시장의 재선 도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부채증가에 대한 압박을 가하며 몰아세우고 있다.

송시장이 해결하지 못한 루원시티 조성사업, 도화지역방치문제, 인천도시철도 2호선 착공 지연 등이 내년지방선거에서 송시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시장은 이를 해명하기위해 나섰지만 현재 그의 해명은 주변사람들에게 변명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시민들은 시의 실질적인 부채가 얼마인지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실제 느껴지는 체감은 모른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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