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개발원, 청년 실업률 개선 '찾아가는 취업특강'

국민TV: 2019년09월04일 11시25분 (김영환 기자)

[국민TV 김영환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청년 실업률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특강을 지난 3일 을지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12개 대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찾아가는 취업특강 [사진제공:인력개발원]
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보건·복지분야 예비종사자(대학생)에게 지역 및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취업지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지역 대학과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비수도권 대학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양대 △경동대 △경일대 △공주대 △광주대 △나사렛대 △동서대 △동원대 △부산외국어대 △서울한영대 △순천대 △을지대 등 총 12개교를 선정했으며, 보건분야 취업특강까지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을지대학교에서는 평창군 보건직 공무원 및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직자가 들려주는 직무 역할 소개 및 취업노하우’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임상병리학과 4학년 학생은 "지역적 한계로 취업특강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의 애로사항 및 직무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에게 보건·복지 분야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업지원을 하는 동시에 지역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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