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송도 유치 환영

국민TV: 2020년10월15일 13시52분 (김권범 기자)

[국민TV 김권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5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의 인천 송도 유치 확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2025년까지 사업비 620억 원가량을 투입해 바이오공정 실습장을 구축하고 이르면 2023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바이오공정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공동 공모사업으로 2020~2025년까지 6년간 1,39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총 1,398억원 중 국비 527억원과 시비 1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유럽·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최초 정부주도 교육기관이 설립된다.

이날 시당은 논평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바이오산업의 급증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량과 비교해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시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천이 최종 선정돼 코로나19 등으로 크게 위축된 인천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동수 시당위원장은 “이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로 국내 최대의 바이오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해 인천이 동북아시아의 바이오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인천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 산업 및 미래 신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인천이 유럽·미국을 능가하는 K-바이오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당위원장으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인천의 바이오산업에서 백신치료제 개발에 힘을 보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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