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권범 기자] 김정식 민주당 인천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 이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진짜 잘 사는 남구, ►같이 잘 사는 남구, ►다시 잘 사는 남구, ►말이 통하는 남구, ►더할 나위 없는 남구 등 생활 속 행복을 약속하며 출마한 김 예비후보는 이후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자체교육. 자장면 나눔 봉사, 고엽제전우애 행사 등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식 인천남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인사들이 오는 관공서 행사뿐만 아니라 민주당과 남구 내 주요인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노인, 여성, 아동 등 다양한 구민들의 행사를 찾아가는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후 아침 6시부터 구민들을 만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면서 "남구 주민 한분 한분의 고민을 듣기 위해 노력 중이며, 모든 남구 주민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약속드린다. '예선이 본선이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정식 예비후보는 오는 4월 중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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