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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실태와 정책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윤관석, “주거취약계층 실태 면밀히 확인하는 계기 될 것”
등록날짜 [ 2019년11월05일 15시07분 ]

[국민TV 김권범 기자] 주거취약계층의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윤관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주최로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거취약계층 실태와 정책개선방안 세미나'가 개최된다.

윤관석 국회의원 이날 토론회는 윤관석 의원이 주최하고 주거복지재단, 한국주거복지포럼, 국회 통합과상생 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토론회를 통해 비주택 주거 계층의 주거 실태와 이들이 주거복제 제도 안에 흡수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유와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경철 LH주거복지사업처장이 ‘LH Friends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상담과 주거지원대책’을 주제로 제1발제를 맡을 예정이며 제2발제로는 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 원장이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자로는 박미선 박사(국토연구원), 박상호 부이사장(협동조합 노느매기), 서종균 처장(SH 주거복지처), 지우형 팀장(서울시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이 나서며 장용동 대기자(아시아투데이)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윤관석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주택 거주 계층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으로 돌보지 못하는 계층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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