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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희생자 추모와 서해수호 민·관·군이 하나되는 결의 시간 가져'
등록날짜 [ 2018년03월23일 10시32분 ]

[국민TV 김영환 기자] 인천시는 23일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월미공원 내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정부는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부 기념일‘서해수호의 날’로 정했으며, 특히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첫 해부터 매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유정복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군수·구청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공무원, 서해방어 장병,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과 공헌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사자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등 서해수호의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주제에 걸맞게 민·관·군이 함께 추모공연을 펼쳤으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서해 방어 관련 군부대에서는 서해수호약사 보고 및 기념사 낭독을 통해 서해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웅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한 안보가 국가발전의 기본 토대임을 인식하고 민·관·군 모두가 하나 돼 대한민국의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에 기여할 때”라고 강조하며 “호국보훈의 도시에 걸맞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선양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22일) 오후 7시30분에는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취지에서 인천시 후원으로 부평아트센터에서 육군 제17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음악회를 열었다.

다음은 이날 낭독한 결의문 전문이다.

[결 의문]

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에 희생된 넋을 기리고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하여 민, 관, 군이 하나 되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 인천시민은 북한의 각종 서해도발 행위를 규탄하며 각종 보훈행사 참여를 통하여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더욱 더 높일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인천광역시는 북한의 각종 서해도발행위로 희생된 꽃다운 청춘들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 군은 국가수호의 최첨병으로 서해 NLL 침범 등 북한 도발이 있을 경우 그에 대한 확실한 응징으로 한치의 빈틈없이 목숨을 바쳐 국토수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한다.

2018. 3. 23.

인천광역시 상이군경회 지부장 홍 연 기
인천광역시장 유 정 복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유 근 종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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