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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공관위 본격 활동

10일, 단수 신청자부터 면접 심사 진행, 경선 진행 지역 결정 예정
등록날짜 [ 2018년04월10일 13시55분 ]

[국민TV 김권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 선출직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단수 신청자부터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공관위에 따르면 오늘부터 민주당 후보로 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적격 여부 판단 및 정량평가·정성평가 등을 진행한다.

한편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관위에 접수한 신청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 10곳인 기초단체장 후보에는 총 38명이 지원, 총 3.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수 신청은 현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유일하고, 후보 중 여성은 2명, 청년이 1명이다.

예비후보가 가장 많은 곳은 남구로, 7명의 후보가 신청했다. 여성후보 김은경(43.인하대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이영환(77. 전 인친시의회 의원) 2명도 남구청장 후보다. 옹진군수도 총 5명의 후보자가 신청했다.

총 33개인 지역구 광역의원에는 총 66명이 지원해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수로 신청한 지역은 11곳이고, 여성이 2명, 청년이 11명이다. 총 102개 기초의원 지역구에는 총 102명(변동 가능)이 신청했고 이중 여성이 32명, 청년이 22명이다.

향후 경선 방식으로 진행할 지역은 공관위가 논의해 결정하고, 인천시당 선관위가 세부적인 경선 사항을 진행한다. 공천확정은 인천시당 상무위에서 이를 의결하고 중앙당 당무위원회를 통해 공천이 확정된다.

김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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