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 외국인 정착 도움·소통 창구 역할 ‘톡톡’” - 국민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5월21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5-20 17:31:56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3월11일 14시17분
김권범 (press@kukmintv.tv) 기자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인천경제청, ”글로벌센터, 외국인 정착 도움·소통 창구 역할 ‘톡톡’”

[국민TV 김권범 기자]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센터가 송도국제도시 G타워 입주 5년이 지나면서 소통을 통해 외국인들의 편리한 정착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글로벌센터 공개강좌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G타워가 완공되면서 미추홀타워에서 지난 2013년 11월 옮겨와 현재 1층에 자리잡은 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상담 및 행정서비스 지원 △한국어 교실 운영 △문화체험 △외국인 커뮤니티 지원 등 IFEZ 거주 외국인들의 정주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센터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병원, 은행, 교통 등과 관련한 서비스는 이메일, 전화,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월 평균 1,2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로부터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국어 강좌는 현재 14개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유한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한국어 강좌가 인기 있는 이유는 철저하게 수요자 중심이기 때문이며 초급부터 고급까지 진행되는 정규반부터,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들을 위한 한글반, 직장인을 위한 점심반까지 구성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6년 송도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시행된 ‘음식 메뉴 외국어 표기 활성화 사업’도 지난해 영종국제도시, 올해 청라국제도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외국인들이 음식점에서 메뉴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3개 외국어로 표기된 음식메뉴판을 신청한 음식점에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식점을 찾은 외국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 음식점이나 외국인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글로벌센터는 또 역사탐방을 비롯 녹청자 도예, 국악 등의 문화 강좌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같이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함께 기획해 개최한 자선바자회, IFEZ 지구촌 명절 대축제 등은 많은 내 외국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한편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글로벌센터가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해 한국인들과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토록 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이 우리 문화와 한국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 김권범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33926649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다음기사 : 인천시, 중증환자 생명 살리는 ‘닥터-카’ 운영 (2019-03-12 10:25:38)
이전기사 : 금소원 “금융위, 자진상장폐지대책 왜 제시 안하나” (2019-03-11 11:27:36)

댓글 허용
모바일모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인천광역시 남동구 백범로111, 3층. 제보:(032)471-7890, FAX:(032)471-789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인천아01090. 등록일: 2012.5.3. 발행/편집인:김권범. 청소년보호책임자:김권범. E-mail : press@kukmintv.tv
법인등록일 : 2004.4.20. 사업자등록번호 : 131-81-84550.

Copyright 2019 국민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