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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4일 10시23분
편집부 (01news@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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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기고] CCTV모니터링을 통한 ‘안심귀갓길 서비스’

[글쓴이] 인천연수경찰서 연수지구대 순경 강대현
 
강대현 순경
최근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6월 귀가하는 여성을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태이다.

이에 따라 CCTV 등 안전을 위한 장비에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은 예전부터 많은 CCTV들을 이용해 범인을 추적하거나 거리의 치안을 확인하는 등 여러 일들을 해왔다.

특히 인천 연수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 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주차장, 어린이집, CCTV 등 109개 분야에 대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정비사업과 행정전산 장비의 신속한 장애 처리를 위한 원격장애처리 서비스 지원, 민원분석사업 등을 펼쳐 왔다.

이에 따라 연수경찰과 연수구청 협업으로 잘 관리되어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이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CCTV 아래에 비상벨을 부착하여 늦은 밤 귀갓길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귀갓길을 도울 계획이다.

비상벨을 누르고 CCTV 관제센터 요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관제센터 요원들이 귀갓길 경로를 빠르게 모니터링을 통해 함께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로, 주변을 신속 정확하게 살펴 돌발적인 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남경순 연수경찰서장을 비롯한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들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범계획이라 함박마을 입구에 플래카드를 이용한 홍보와 함께 직접 전단지를 전달하며 비상벨 활용법과 사업의 취지를 설명, 주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지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활용한 사업이라 실용적이라는 평가와 늦은 밤 혼자 걸어가기 불안하던 귀갓길이 안전해진 것 같다는 연수구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들려온다.

연수구는 향후 계획으로 범죄예방을 위해 우범지역 및 지역 곳곳에 계속하여 더 많은 CCTV를 설치해 세밀하게 치안의 공백을 최소화 시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 시킬 예정이다.

차별화 된 여성안심귀갓길 서비스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한 어두운 밤길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범죄율이 줄어드는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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