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김권범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확진환자 인-154번(여, 68년생, 5.26일 확진)이 근무한 계양구 소재 사우나를 방문한 A씨(여, 67년생, 계양구 거주)와 A씨의 배우자 B씨(남, 61년생, 계양구 거주), 부천시 소재 쿠팡물류센터에 근무한 인-179번(남, 92년생, 5.27일 확진) 확진환자의 접촉자 C씨(남, 58년생, 계양구 거주)가 확진판정 됐다고 밝혔다.
28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194명이며, 부천 소재 쿠팡물류센터 누적 확진환자는 39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