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권윤숙 기자]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아무런 왜곡 없는 순수한 마음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감성주의' 1집 앨범이 발매됐다.

[자료제공=DH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국, 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로듀서 작곡가 날아라야옹이 '이창우'가 직접 프로듀싱 한 요가, 명상 '뮤직 테라피' 스타일의 '감성주의' 앨범은 총 15곡 이 수록된 정규앨범 이다.

이창우는 가수 활동 및 어린이 뮤지컬 콘텐츠 제작,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그동안 많은 가수,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가수 신성훈이 부른 2019년 일본 드라마 '나고야 행 마지막 열차' OST 는 80년대 유행했던 시티팝 장르의 '키미가스키(니가좋다)' 곡 을 프로듀싱 한 그의 음악이 일본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는데 적중해 오리콘 차트 등 일본 각종 음원 사이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곡을 작, 편곡해 성인가요 편곡가 차트 1위를 할 정도로 장르구분 없이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노력파 뮤지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요가 ,명상음악 '감성주의' 앨범은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 학습 향상, 건강 증진, 경기력 향상, 약물중독 치료, 심리 치료, 습관 교정, 종교적 영성 개발, 자기 수양과 같은 다양한 긍정 에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아울러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몸을 편히 함으로써 긴장 이완의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접 '차크라'(Chakra) 를 공부하며 진정성을 담아 만들어낸 '메디션(Meditation)' 앨범이기도 하다.

이번에 발매한 요가 명상 뮤직 테라피 스타일의 '감성주의' 앨범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있는 프로듀서 작곡가 날아라야옹이 이창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