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이승재] 2017년 3월 인천대공원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남동구 무네미로 236번지 일원(인천대공원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2억원(국비41억6천만,시비10억 4천만)을 들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규모는 총 2ha에 달한다.
시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인천대공원과 연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심속에서 자연과 환경을 느낄 수 있는 가족화합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2017년 3월 개관될 예정이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문화 체험장,목재제작실,야외체험시설,조경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