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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베 총리 ‘무라야마·고노 담화 계승 다행‘

등록날짜 [ 2014년03월15일 12시31분 ]
[국민TV 김권범]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담화를 포함해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로서 계승하고 있고, 고노담화를 수정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힌 것과 관련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계승한다는 입장을 발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고, 박 대통령은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를 덜어드리고 한일관계와 동북아 관계가 공고히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민 대변인은 독일 통일 독트린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밝히고, 통일준비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통일부의 역할에 대해 통일부는 중요한 시기에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나 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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