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는 28일 월드스타이자 로레알파리 모델 ‘김윤진’이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을 받아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과감한 드레스와 로레알파리가 연출한 섹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당당한 자신감으로 칸영화제의 두 번째 레드카펫 세션을 압도했다고 전했다.
로레알파리는 또 칸영화제의 15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12일 간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월드스타이자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과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