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문 통신사 뉴스와이어(대표 신동호 www.newswire.co.kr)는 뉴스의 산업 분류를 종전109개에서 143개로 대폭 늘려 더욱 효과적으로 언론과 포털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이번에 뉴스와이어가 도입한 산업 분류 체계는 국내 뉴스 서비스 중에서 가장 세밀한 분류 체계”라며 “기업은 새로운 분류 체계를 활용해 미디어와 언론인, 그리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관심사에 맞게 보도자료를 더욱 정확히 타게팅해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와이어가 28일부터 추가한 산업 분류는 SNS/웹사이트, 경제동향/정책, 골프, 교육동향/정책, 국방, 기업 경영, 나노기술, 농구, 동계 스포츠, 모바일, 무술, 미용/피트니스, 배구, 병원/의료, 사무용품, 석유/가스, 선거, 소기업/창업, 수영, 신재생에너지, 아웃도어, 애완동물, 야구, 외교/통일, 원자력, 유아교육, 인테리어, 일반 스포츠, 자산관리, 자전거, 제지/포장, 조경, 철도, 축구, 축산업, 축제, 취미/장난감, 친환경 기술, 해운이다.
또한 이들 산업 분류를 묶는 대분류의 숫자도 종전 15개에서 19개로 늘렸다. 이번에 신설한 대분류는 농수산, 물류/교통, 사회, 스포츠, 에너지/환경이다. 뉴스와이어는 산업별 분류 체계 외에도 주제별, 지역별 보도자료 분류 체계를 갖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2004년 전직 언론인이 설립한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로, 언론 매체 및 포털과 전송망을 구축하고 기업,기관,단체가 작성한 뉴스 발표문(보도자료)을 산업별,주제별,지역별로 상세히 분류해 이를 원하는 국내 언론사와 포털은 물론 해외 통신사와도 제휴해 전세계에 뉴스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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